GIPTERSPECIAL & SPAT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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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R&D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 2026 – 2028

사람이 오르지 않아도,
드론이 먼저 봅니다.

출렁다리·집라인·번지점프대.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복합레저시설물을 상용드론과 AI가 스스로 찾아가 살피고, 손상을 탐지하고, 이력으로 남기는 안전점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깊터는 이 과제에서 드론 플랫폼과 SDK 기반 자율비행 제어를 맡고 있습니다.

PROJECT상용드론 맞춤형 시설물 안전점검 플랫폼 및 관리 기술 개발
CLIENT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NDMI)
CONSORTIUM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 ㈜깊터
여주 챌린지파크 번지점프 타워 현장 촬영 FIELD · 여주 챌린지파크
TARGET FACILITY — BUNGEE TOWER · ZIPLINE · SUSPENSION BRIDGE

도면도 BIM도 없는 시설물을,
현장에서 즉시 점검합니다.

PHYSICAL AI · EDGE COMPUTING · MULTI-SENSOR

Project overview

과제 일반사항

행정안전부는 복합레저시설물을 대상으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전문가의 육안점검에 기대고 있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이를 드론·AI·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점검체계로 고도화하기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발주했고, 산학 컨소시엄이 2026년부터 3개년에 걸쳐 수행합니다.

과제명
상용드론 맞춤형 시설물 안전점검 플랫폼 및 관리 기술 개발
발주기관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수행기관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주관) ·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 ㈜깊터
과제기간
1차년도 2026.04.29 – 2026.11.25 (210일) · 3개년 연차형 과제 (2026 – 2028)
점검 대상
출렁다리 · 집라인 · 번지점프대 등 복합레저시설물의 주탑, 케이블·와이어, 행어, 데크, 앵커리지, 체결부, 이동주행장치
연구 범위
드론 요구성능 설계 · SDK 기반 자동/반자동 비행 개발 · 손상탐지 AI 최적 모델 선정 · 학습데이터 구축 · 손상정보 DB 및 점검체계

Consortium roles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손상탐지 총괄

과제 총괄, 4-Tier 탐지 알고리즘 비교·최적 모델 선정, 멀티센서 융합 전략, 경량 모델 구현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학습데이터 · 손상정보 DB · 점검체계

레이블링 규칙, 데이터 QC·증강, 드론-AI-DB 연동 구조, 위험등급·3D Damage Map

㈜깊터 · GIPTER

드론 플랫폼 · SDK 비행제어

2단계 자율비행 설계, 온보드 제어 모듈, 세선형 장애물 회피, 3중 복합항법, 센서 캘리브레이션, 지능형 프로토타입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명지대학교 인하대학교

Why now

육안점검의 한계가
기술의 출발점입니다.

케이블, 주탑, 앵커리지, 체결부처럼 높고 좁은 곳에 있는 부재는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만으로는 점검 범위와 횟수를 늘리기 어렵습니다. 미세 균열·부식·체결 이상·케이블 처짐처럼 초기에 작게 나타나는 변화는 촬영 품질과 점검자 숙련도에 따라 놓칠 수 있습니다.

01

시설은 늘고, 노후화는 빨라집니다

출렁다리·집라인·번지점프 등 복합레저시설물이 전국적으로 급증했고,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02

제도와 주관기관이 아직 없습니다

설치기준과 안전관리 실태를 총괄해 점검할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지 않아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생깁니다.

03

취약부위에는 눈이 닿지 않습니다

주탑 상부, 케이블 중앙부, 행어 결속부, 앵커리지처럼 접근이 어려운 부위는 정밀 탐지 자체가 어렵습니다.

04

결과가 이력으로 남지 않습니다

점검 결과를 위치 기준으로 기록하고 시간에 따라 비교하기 어려워, 손상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판단하기 힘듭니다.

What makes it different

여섯 가지 핵심 차별 요소

기존 드론 점검은 사전에 확보된 도면이나 3D 모델을 전제로 경로를 짭니다. 이 플랫폼은 그 전제를 없앴습니다. 운용자가 위치를 지정하면 드론이 시설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온보드에서 판단하며, GNSS가 끊기는 구간에서도 비행을 이어갑니다.

사전 형상정보 없이 작동하는 Physical AI

CAD·BIM이 없어도 됩니다. 1단계 탐색 비행에서 LiDAR로 실시간 3D 형상을 생성하고, 주요 점검 부위를 자동 식별한 뒤 정밀 데이터를 취득합니다. 별도 형상 DB 없이 현장에서 바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Edge Computing 온보드 실시간 처리

장애물 식별, 시설물 인식, GNSS 음영 대응 등 비행 안전에 필요한 핵심 판단은 온보드 컴퓨터(Manifold 3, 최대 100 TOPS)에서 실시간 수행됩니다. 통신이 지연되거나 네트워크에 장애가 생겨도 자율비행을 이어갑니다.

GNSS 음영 대응 3중 복합항법

RTK/GNSS → LiDAR-관성 항법(FAST-LIO2) → UWB 절대위치 보정으로 이어지는 3계층 항법. 교각 하부, 계곡 경간, 금속 구조물 밀집 구역에서도 위치를 잃지 않고, 모든 계층이 실패하면 즉시 호버링 후 자동 복귀합니다.

멀티센서 융합 기반 오탐지 억제

RGB 하나로는 그림자·역광·수분 얼룩·도장 색상 유사성을 손상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EO·IR·LiDAR가 역할을 나눠 교차 검증함으로써 오탐지를 체계적으로 줄입니다.

데이터 플라이휠

점검 운용 중 취득되는 손상·비손상 데이터가 자동으로 학습데이터셋에 축적됩니다. 정상 데이터 기반 이상탐지(역방향 학습)로 초기 데이터 부족을 우회하고, 쓸수록 똑똑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Human-in-the-loop 반자동 운용

완전 자율이 어려운 구간에서는 점검자가 판단하는 단계를 절차 안에 넣습니다. 번지점프 타워처럼 위험한 수직 구조는 구간 전환마다 운용자 승인을 받고, POI를 화면에서 클릭해 지정하면 드론이 자동 선회 촬영합니다.

Autonomous flight · GIPTER's part

2단계 자율비행,
넓게 보고 가까이 봅니다.

DJI Matrice 400 RTK 위에서 MSDK v5(지상국)와 PSDK v3(온보드)를 결합한 비행 구조입니다. 먼저 시설물 외곽을 돌며 형상을 취득하고, 그 형상으로부터 부재별 정밀 점검 경로를 자동 생성해 실행합니다. 2단계 안에서는 다시 Macro-Path와 Micro-Path의 2-Layer로 나뉘어, 온보드 AI가 촬영 직후 판단하고 위치를 미세 조정합니다.

1단계 · 광역 탐색 비행

SURVEY
  • AI 유형 분류. 폭/높이 비율(AR)로 시설물 형태를 판단합니다. AR ≥ 5 수평 선형(출렁다리·집라인) → 다중 고도 종·횡단, AR < 2 이고 H ≥ 15 m 수직 탑형(번지점프) → 나선형·다중 원궤도, 중간형은 운용자에게 선택을 요청합니다.
  • 안전 우선 이격. 주케이블로부터 수평 20 – 30 m, 시설물 최고점 +15 / +5 / −5 m 3개 고도에서 왕복하며 상·측·하부 형상을 취득합니다.
  • 실시간 지도. Zenmuse L2 포인트클라우드와 IMU를 FAST-LIO2로 융합해 100 Hz 오도메트리와 3D 지도를 온보드에서 구축하고, 포인트 밀도 ≥ 100 pt/m² 충족 시 탐색을 자동 종료합니다.

2단계 · 정밀 점검 비행

INSPECTION · 2-LAYER
  • 부재별 촬영 규칙. 케이블은 중심선 1 m 간격 샘플링에 줌 5 – 10배, 데크는 GSD 1 cm 그리드에 중복도 80%, 체결부·볼트는 1 – 2 m 근접에 줌 20 – 34배 5연사.
  • 온보드 폐루프. 촬영 직후 Manifold 3의 AI가 관심 대상이 화면 중심에 잘 잡혔는지 판단하고, 목표 위치와의 오차를 계산해 PSDK v3 Joystick 명령으로 최대 50 Hz 미세 조정합니다. 지상국을 거치지 않습니다.
  • Break-Point 재개. 배터리 교체나 GNSS 소실로 임무가 중단되면 중단 지점을 저장하고, 재기동 후 그 웨이포인트부터 자동 재개합니다.
예 · 교각 균열 의심H30T EO 줌 선택 → 3D Mesh에서 표면 법선 계산 → 표면 1.5 – 2 m 정면 위치 → Hovering + 3×3 Grid 촬영
제어권 전환MSDK 임무 종료 → PSDK 조이스틱 권한 획득 → Layer 2 수행 → 권한 반납 또는 RTH. RC 스틱 입력 시 즉시 자동 해제

Flight strategy by facility type

시설물비행 방식자동화 수준핵심 알고리즘
출렁다리Linear + Facade완전 자동교면 Grid(Lawnmower) 스캔 · 주케이블 현수선(y = a·cosh(x/a)) 추종 · 주탑 지그재그 Facade 스캔(중복도 종 80 / 횡 60%) · 주요 체결부 POI 자동 추가. 경간장·교폭·케이블 고저차만으로 전체 경로 생성
집라인Cable Tracking 4단계완전 자동① 예비 비행으로 케이블 자동 탐지 → ② 포인트클라우드 3D 중심선 추출 + 현수선 피팅(RANSAC + Levenberg-Marquardt) → ③ 일정 이격 정밀 추종, 지주 도달 시 선회 전환 → ④ 설계 기준선 대비 처짐량 자동 분석, 허용치 초과 구간 플래그 및 NBV 재비행
번지점프 타워POI + 수직 Scan반자동 · Human-in-the-loop타워를 균등 구간으로 분할해 층별 Facade 스캔, 구간 전환마다 운용자 승인 · 번지코드 고정장치·플랫폼 접합부를 화면 클릭으로 POI 지정 → 자동 선회(반경·고도·속도 실시간 조정, 짐벌 50 ms 주기 추적)

6-step path generation · path_generator_node (ROS 2 Action)

STEP 1

포인트클라우드 전처리

Voxel Grid 0.05 m 다운샘플링 → 통계적 이상점 제거 → RANSAC 지면 분리 → ROI 필터. 데이터량 약 80% 압축, 32 → 6 ms/frame

STEP 2

구조부재 분할

Euclidean Clustering → PCA 선형성·평면성 → 케이블/데크/주탑 분류 → Point-to-Line 케이블 전용 추출

STEP 3

안전구역 설정

부재별 SafetyZone. EO 이격 3.0 m, LiDAR 5.0 m 기본. 세선형은 실제반경 + 각분해능×거리 + 풍압 마진

STEP 4

Waypoint 후보 생성

표면 법선 × 이격거리로 위치 산출, 짐벌 Yaw/Pitch 자동 계산, FOV 80% 중첩 미달 시 포인트 자동 삽입

STEP 5

경로 최적화

TSP(Google OR-Tools CP-SAT) 방문순서 최적화 → 배터리 소모 예측 → 임무 분할점 자동 삽입

STEP 6

KMZ 직렬화

WPML(waylines.wpml + wpmz/res) → KMZ 패키지. DJI Pilot 2와 자체 GCS 앱에서 직접 로드

AI damage detection · 4-Tier pipeline

하나의 모델이 아니라,
네 개의 층으로 봅니다.

복합레저시설물의 손상은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고, 정답 데이터가 충분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부재의 위치를 찾고, 그 주변에서 손상 유형별로 정밀 분석하며, LiDAR로 처짐·변형을 정량화하고, 라벨이 없는 손상은 정상 상태 대비 이상으로 잡아냅니다. 빠른 1차 선별(온보드)과 정밀 판독(오프보드)을 분리한 구조입니다.

TIER 1

구조부재 검출

드론 이미지에서 주탑·케이블·행어·데크·체결부의 위치를 신속하게 찾습니다. 속도 우선 모델과 정밀도 우선 모델을 mAP와 Manifold 3 추론 시간으로 비교합니다.

YOLO v11RT-DETR
TIER 2

손상 유형별 전용 분석

균열은 픽셀 단위 세그멘테이션(mIoU·Dice), 부식·도장박리 초기 단계는 정상 이미지만으로 학습하는 재구성 기반 이상탐지, 볼트 결손은 검출+분류기로 판정합니다.

SegFormerDRAEMYOLO+Classifier
TIER 3

기하 이상 측정

LiDAR와 영상 기하로 케이블 처짐량, 주탑 수직도 편차, 부재 곡률을 산출합니다. 2D 영상의 시점 왜곡은 LiDAR 3D 재구성을 기준 프레임으로 보정합니다.

Line fittingSfMICP
TIER 4

정상 기반 이상탐지

라벨이 부족한 손상과 예상하지 못한 이상을 제로샷·소수샷으로 검출합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손상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까지 비교합니다.

PatchCorePaDiMWinCLIP
교각 콘크리트 원본 이미지교각 균열 및 와이어 탐지 결과
콘크리트 교각 · 균열 + 케이블배경의 와이어까지 개별 검출하고 표면 균열을 분리해 잡아냅니다. 실제 촬영 이미지 기반 초기 프로토타입 결과.
앵커볼트 원본 이미지볼트 들뜸 및 균열 탐지 결과
앵커볼트 · 들뜸(loose bolt) + 균열표면에서 들뜬 볼트와 인접 균열을 동시에 검출. 체결부는 Micro-Path에서 20 – 34배 줌 근접 촬영 대상입니다.
집라인 출발 플랫폼 원본 이미지집라인 와이어 탐지 결과
집라인 · 와이어 검출하늘 배경의 세선형 강선을 검출. Tier 1 결과는 케이블 추종 비행과 처짐량 분석(Tier 3)의 입력이 됩니다.

Multi-sensor false-positive suppression

RGB가 헷갈리는 곳을
IR과 LiDAR가 정리합니다.

DJI Zenmuse H30T(48 MP 광각 + 40 MP 줌, 광학 10배·하이브리드 200배, 1280×1024 열화상)와 Zenmuse L2(905 nm, 100 m 고도에서 ≥ 100 pt/m²)를 한 기체에 싣고, 손상 유형에 따라 센서를 조합합니다. 헤어 크랙처럼 극소 손상은 광각으로 1 m 근접하는 대신 하이브리드 20배 줌으로 4 m에서 동등한 GSD를 확보합니다.

오탐지 원인대응 센서 · 전략
그림자 · 역광복수 촬영 각도와 시간대 조정으로 RGB 보완, IR 열화상으로 조도와 무관한 온도 기반 이상 보조 탐지
수분 · 기름 얼룩IR 온도차 패턴으로 누유·수분 흔적과 실제 손상을 구분하고 교차 검증
도장 색상 유사성LiDAR 표면 거칠기 정보와 RGB 복수 각도 촬영을 결합해 인식률 증대
시점 왜곡 기하 오판LiDAR 3D 재구성을 기준 프레임으로 2D 영상 형상 판단 오차 보정
체결부 · 로프 열화IR로 이동주행장치 이상 발열, 탄성 로프 내부 열화 등 열적 이상 보조 탐지

Training data

데이터가 없는 분야에서
데이터를 만드는 법.

복합레저시설물에 특화된 손상 데이터는 공개 데이터셋에 거의 없습니다. 현장 실측, 공개 데이터, 시뮬레이션 합성의 세 경로를 전 연차에 걸쳐 병행하고, 표준 레이블링 규칙과 자동 QC로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PATH 1 · FIELD

현장 실측

실제 시설물 드론 촬영 데이터. 전 연차 병행 수집하며, 비행 중 온보드에서 4단계 품질 등급을 실시간 분류해 Grade D 비율이 30%를 넘으면 해당 구간 재촬영 알림을 자동 발송합니다.

PATH 2 · OPEN DATA

공개 데이터 활용

AI Hub 교량 안전점검 드론 이미지(균열 약 4,200장), Kaggle Concrete Crack, KITTI 등 기존 데이터셋을 전처리·재활용해 1차년도 초기 학습을 가속합니다.

PATH 3 · SYNTHETIC

시뮬레이션 합성

3D 모델 위에 손상 텍스처를 합성하고 조도·거리·각도·blur를 변형해 다양한 손상 패턴을 생성합니다. 3차년도에는 저조도·강풍·저해상도 등 악조건 데이터를 집중 구축합니다.

여주 챌린지파크 집라인 타워 3D 모델링 번지점프 타워 3D 모델링 3D 모델링 기반 드론 시점 렌더링 및 결함 탐지 이미지

LLM으로 만드는 3D 시뮬레이션 환경

도면 없는 실제 시설물을 LLM 기반 3D 모델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여주 챌린지파크 집라인 타워는 현장 사진·영상 125장으로, 번지점프대는 공개 드론 영상만으로 모델을 생성했습니다. 이 모델에 Blender + ArduPilot 가상 드론을 띄워 비행 경로·초점거리·해상도를 바꿔가며 드론 시점 이미지를 렌더링하고, 실제 HDRI 배경을 적용해 학습용 합성 데이터를 만듭니다.

  • 렌더링 이미지에서 결함 탐지 모델이 실제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 부식·박리 등 세부 디테일은 수작업 텍스처로 보강
  • 비행 제어 검증은 PX4 SITL + Gazebo Harmonic + ROS 2 환경으로 전환, 이후 M400 PSDK 실기체 연동
LABELING · 3-LEVEL HIERARCHY

시설물 → 구조부재 → 손상유형

AI 파이프라인의 Tier 구조와 1:1로 대응하는 계층형 레이블. RGB는 Bounding Box / Polygon / Polyline, IR은 Pixel-level Thermal Mask, 포인트클라우드는 3D Box / Point-wise Segmentation으로 기록합니다. 공공 개방형 가이드라인으로 정립해 AI Hub 확산을 준비합니다.

균열부식도장박리체결누락처짐와이어 손상마모변형철근노출백태박리단선오염열적 이상
QUALITY · INTER-ANNOTATOR

레이블 품질 기준

Bounding Box IoU ≥ 0.85, Polygon IoU ≥ 0.80, 3D Box IoU ≥ 0.70. 동일 이미지에 대한 2인 이상 레이블러 일치율 ≥ 90%(Cohen's κ ≥ 0.80). 1차 레이블링 → 교차 검토 → 시설물 전문가 승인의 3단계 절차와 어려운 사례집(Hard Case Dictionary)을 운영합니다.

QC · AUTOMATED SCREENING

자동 QC 파이프라인

Laplacian 분산 기반 blur 판정(임계값 100 — 실제 드론 촬영 500장 예비 실험에서 육안 blur 이미지의 97.8% 분류), Brenner Gradient 보조 지표, 노출·해상도·SSIM 중복 검사. 배치별 데이터셋 버전과 수집 경로·QC 이력을 메타데이터로 추적하고 HTML 리포트를 자동 생성합니다.

Data flywheel

점검할수록 더 잘 보는 시스템

점검 비행에서 취득한 이미지는 온보드 품질 등급을 거쳐 자동으로 학습 후보에 쌓입니다. 점검자가 승인한 탐지 결과는 레이블이 되고, QC를 통과한 데이터는 재학습에 투입됩니다. 사용 이력이 곧 모델 성능이 되는 구조입니다.

점검 비행EO · IR · LiDAR 취득
AI 탐지 + 승인점검자 확정 = 레이블
QC · 축적품질 등급 · 버전 관리
재학습경량 모델 온보드 배포
FLYWHEEL

Platform stack

상용 기체 위에,
깊터의 소프트웨어를 얹습니다.

연구원이 운용하는 상용 드론의 SDK 지원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최대 성능을 내는 설계를 택합니다. 실현 가능성을 먼저 따지는 원칙입니다. 지원이 종료된 OSDK 대신 PSDK v3의 확장 비행제어 API로 온보드에서 비행과 센서를 통합 제어합니다.

개발환경 — 점검용 드론 기체와 GPU 서버 랙
DEV ENVIRONMENT · 명지대학교 연구실 · 2026.07
AircraftDJI Matrice 400 RTK최대 이륙중량 15 kg · 페이로드 6 kg · 비행시간 59분 · RTK 수평 ±1 cm + 1 ppm
EO / IRZenmuse H30T48 MP 광각 + 40 MP 줌, 광학 10배 · 하이브리드 200배 · 1280×1024 열화상(NETD ≤ 50 mK) · 레이저 거리계 1,200 m
LiDARZenmuse L2905 nm, 5회 반사 · 반사율 10% 기준 250 m · 100 m 고도 ≥ 100 pt/m² · 수직 ±4 cm / 수평 ±5 cm
OnboardDJI Manifold 3 · NVIDIA Jetson Orin NX최대 100 TOPS · Ubuntu 22.04 + ROS 2 Humble · TensorRT 온보드 추론 · PTP 시각 동기(< 1 ms)
SDKPSDK v3 (온보드) · MSDK v5 (Android GCS) · WPML/KMZDjiFlightController 외부 항법 주입 · Joystick 50 Hz · IWaypointMissionManager · Virtual Stick · Break-Point 재개
Onboard SWROS 2 노드 구성fast_lio2 · path_generator · cable_tracker · safety_monitor · ai_detect · mission_executor(lifecycle 상태머신)
Server후처리 · DB · 보고서Docker Compose · SfM/ICP 포인트클라우드 처리 · 손상정보 DB · FastAPI REST · 자동 보고서 생성
SimulationPX4 SITL + Gazebo Harmonic + ROS 2uXRCE-DDS 브릿지 · 폐루프 비행 검증 · Blender + ArduPilot 합성 데이터 렌더링

3-year roadmap

요소기술에서 현장 실증까지,
3개년의 순차적 고도화.

드론 비행제어·AI 탐지·학습데이터 구축의 세 축을 1차년도부터 나란히 진행하고, 각 연차의 산출물이 다음 연차의 기반이 되도록 단계적으로 통합합니다.

2026 · 1차년도 IN PROGRESS

핵심 요소기술 확보

  • 국내외 점검용 드론 사양 조사 및 요구성능 설계
  • SDK 기반 2단계 자율비행 시나리오 설계·개발
  • 4-Tier 파이프라인 알고리즘 비교 실험, 경량 모델 방향 도출
  • 표준 레이블링 규칙·QC 체계 수립, 초기 데이터셋(Ⅰ)
  • 센서조합·비행요구조건·경로생성·LiDAR 처리 등 설계 산출물 8종 완료(중간보고)
2027 · 2차년도

시스템 연계 및 프로토타입

  • 지능형 드론 프로토타입 통합 개발, 센서 캘리브레이션
  • POI 자동 추적·충돌 회피 기능 실기체 검증
  • 드론-AI-DB 연동 구조, 손상정보 geo-tagging, 점검 이력 업로드
  • 실촬영 기반 데이터셋(Ⅱ), 최적 모델 재선정
2028 · 3차년도

통합체계 완성 및 현장 실증

  • 3D Mesh 위 손상 통합 시각화 — 3D Damage Map
  • 시계열 손상 변화 추적, 위험등급 자동 생성
  • 점검결과 DB 연계 보고서·외관조사망도 자동 생성
  • 악조건 환경 데이터셋(Ⅲ), 현장 실증 및 운영 매뉴얼

3rd-year field validation · KPI design

END-TO-END · 3회 이상

전 단계 통합 작동성

비행 → AI 탐지 → 점검자 확정 → DB 저장 → 보고서 생성까지 단계별 소요시간·오류 건수·데이터 누락률 측정

ADVERSE · 유형별 3회

기술 한계 분석

저조도·강풍·GNSS 음영 구간에서 탐지 성능 저하율, 항법 전환 성공률, 장애물 회피율 측정

VS. VISUAL · 유형별 1회

육안점검 대비 효율

동일 시설물에서 점검 시간, 탐지 손상 수, 비접근지역 손상 탐지율 비교

USABILITY · SUS

사용자 체감도

점검자·관리자 대상 SUS 설문과 심층 인터뷰로 불편사항과 개선 우선순위 도출

Expected impact

현장 적용에서 공공 확산까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복합레저시설물을 미리 살피는 예방 중심의 점검체계를 만들고, 검증된 운영 모델을 전국 지자체 공공시설로 넓히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입니다.

50%

점검 시간 단축 목표

드론 기반 자동 점검으로 인명 사고 위험이 있는 고소·근접 작업을 대체하고, 정량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합니다.

3 + 1

센서 융합 · 항법 계층

EO·IR·LiDAR 세 센서와 GNSS·LIO·UWB 세 항법 계층, 그리고 Fail-Safe. 정밀도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14

표준 손상 클래스

시설물·부재·손상의 계층형 표준 레이블링 규칙과 데이터셋을 공공 개방해 후속 연구와 산업 확산의 기반을 만듭니다.

4+

유사 시설물 확산

교량, 송전탑, 풍력발전기, 타워크레인 등 세선형·고소 구조물 점검으로 동일 아키텍처를 확장합니다.

Let's talk

도면이 없는 구조물도, 사람이 닿지 않는 부재도.
깊터의 자율점검 기술을 함께 현장에 적용해 보세요.

프로젝트 문의하기 ↗

본 페이지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학술연구용역 「상용드론 맞춤형 시설물 안전점검 플랫폼 및 관리 기술 개발」의 제안서·과업수행계획서·설계 산출물·중간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수치와 파라미터는 1차년도 설계 기준값이며 현장 실증 후 확정됩니다.